LED 조명 전체 교체 — 평수별 평균 견적
가정 전체 조명을 형광등에서 LED로 일괄 교체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우리 집 평수면 얼마인가?”입니다. 2026년 5월 기준 평균 견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25평 아파트 (방3·욕실2·거실·주방) — 등기구 8~10개 기준 80~130만원
- 32평 아파트 (방3·욕실2·거실·주방·다용도실) — 등기구 10~13개 기준 110~170만원
- 40평 아파트 (방4·욕실2·거실·주방·드레스룸) — 등기구 14~18개 기준 150~230만원
가격대 폭이 큰 이유는 ① 등기구 사양(평판 LED·매입 LED·디자인 등기구), ② 안정기 제거·직결 작업 포함 여부, ③ 등기구 위치(높은 천장은 추가 인건비), ④ 색온도·디머 호환 옵션, ⑤ 자재 브랜드(국산 vs 중국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 1: 25평 아파트 — 110만원
방3·욕실2·거실·주방, 등기구 9개. 기존 32W 형광등 → 50W 슬림 평판 LED 교체. 안정기 제거·직결 작업 포함. 부엌 식탁 위 펜던트 등기구 1개는 디자인 등기구로 별도 견적. 색온도는 거실 6500K(주광색), 침실 3000K(전구색)로 구성. 시공 시간 약 4시간.
실제 사례 2: 32평 아파트 — 145만원
방3·욕실2·거실·주방·다용도실, 등기구 12개. 거실은 60W 슬림 평판, 침실은 40W 슬림 평판, 욕실은 방습 매입등으로 차별화. 디머 스위치 1개 호환 LED + 디머 교체 포함. 발코니 등은 센서등으로 교체해 사용 시간 감소 효과 확보. 시공 시간 약 6시간.
실제 사례 3: 40평 아파트 — 215만원
방4·욕실2·거실·주방·드레스룸·복도, 등기구 17개. 거실 80W 평판 + 매입 다운라이트 6개 조합으로 다층 조명. 침실은 색온도 가변 LED로 수면등·기상등 활용. 디머 스위치 3개 호환 LED. 시공 시간 약 8시간 + 다음날 등기구 추가 점검 1시간.
형광등 vs LED — 실제 절감 효과
32W 형광등 한 개를 18W LED로 바꾸면 시간당 전력 소비가 44% 줄어듭니다. 가정 전체 10개 교체 시 하루 6시간 사용 기준 월 약 25kWh 절감, 누진 2단계 기준 월 4,500~6,000원 절약입니다. 형광등은 안정기 노후로 깜박임과 전력 손실이 증가하지만, LED는 안정기 없이 직결되어 효율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평균 회수 기간은 1년 4개월~2년입니다.
등기구·안정기 교체 여부 결정 기준
LED 직관(튜브)만 교체하고 안정기를 그대로 두는 “안정기 호환형 LED”는 초기 비용이 싸지만, 안정기 손상 시 LED까지 같이 망가지고 안정기 수명이 다하면 다시 교체해야 합니다. 권장하는 방식은 안정기 제거 + LED 등기구 통째 교체입니다. 초기 비용은 1.5~2배이지만 10년 안에 추가 교체가 없어 장기적으로 더 저렴합니다.
자가 시공이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
등기구 커버를 열어 직관 형광등만 LED 직관으로 바꾸는 것은 안전상 자가 시공이 가능합니다(차단기는 반드시 내리고). 단, 등기구 통째 교체·안정기 제거·천장 매입등 시공은 옥내 배선 작업이라 전기공사업법상 자격자만 시공 가능합니다. 자세한 시공 옵션은 조명 교체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평수별 정확한 견적은 전기고쳐119 출장 답사를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LED 직관(튜브)만 교체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등기구 통째 교체·안정기 제거는 옥내 배선 작업이라 자격자만 시공 가능합니다. 차단기는 반드시 내리고 작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