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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분류:] 안전/예방 가이드

장마철 누전 체크리스트 — 화장실·베란다·실외기 3대 위험구역

장마철 누전 신고가 평소의 3배인 이유 한국전기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6~8월 누전 사고 신고는 비장마 시기 대비 약 2.8배에 달합니다. 습기는 공기 중 절연 저항을 1/10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빗물이 노후 배선에 닿으면 미세한 피복 손상도 곧장 누설 전류로 이어집니다. 특히 화장실·베란다·실외기 3대 위험구역은 매년 같은 사고가 반복되므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 반드시 자가 점검을 마쳐야 합니다. 위험구역 […]

콘센트에서 타는 냄새가 날 때 —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플라스틱 타는 냄새 — 화재 직전의 마지막 경고 콘센트에서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미 내부에서 아크(arc·전기 불꽃)가 발생해 절연재가 탄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통계상 콘센트·플러그 결함으로 인한 화재는 연간 약 6,000건이며, 이 중 70% 이상이 사전에 타는 냄새나 변색·발열 같은 전조 증상을 동반합니다. 냄새를 감지한 시점에서 5분 안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화재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여름철 실외기 화재 예방 — 통풍·배선·정격용량 3대 핵심

실외기 화재 — 매년 7~8월에 집중되는 이유 소방청 통계 기준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연간 약 200건이며, 이 중 80%가 6~8월에 집중됩니다. 폭염으로 실외기 부하가 평소의 2~3배로 늘어나고, 노후 배선·청소되지 않은 응축기·좁은 설치 공간이 겹치면 작은 발열도 곧장 화재로 이어집니다. 실외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가 시작되면 발견이 늦고 옆 동·옆 가구로 번지기 쉽습니다. […]

멀티탭 화재 예방 — 정격용량 계산법과 가전별 W 한눈에

멀티탭 화재 — 매년 1,200건 이상 한국전기안전공사 자료 기준 멀티탭·콘센트 결함으로 인한 화재는 연간 약 1,200~1,500건이며, 사망 사고도 매년 수십 건 발생합니다. 원인의 절반 이상이 “정격용량 초과”입니다. 멀티탭에 적힌 “16A·250V·3,840W”라는 숫자를 무시하고 전자레인지·드라이어·전기온수기를 동시에 꽂으면 그 자리에서 발열·아크가 발생합니다. 이 글은 멀티탭 정격용량을 계산하는 법과 가정에서 자주 쓰는 가전의 소비전력을 한 표로 정리해 안전 사용을 […]